장훈인카페_구글블로그: 07/30/13

2013년 7월 30일 화요일

여성 삼국카페 국정원 규탄 시국선언 (7.30화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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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여총회_장훈여고총동창회] http://cafe.daum.net/jhghs

이화여대 총학생회 '국정원 사건' 시국토론회 (7.30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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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이화회_이화여대장훈고동문회] http://durl.me/5gk4xr

인천대 동문 150명 국정원 규탄 시국선언 (7.30화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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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천대회_인천대장훈고동문회] http://cafe.daum.net/jangui

강원대 교수 103명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시국선언문 발표 (7.30화 경향신문)

강원대 교수 103명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시국선언문 발표 (7.30화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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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강원대회_강원대장훈고동문회] http://durl.me/pkcba

♥ 오늘의 탄생화(7월30일)-라임(Line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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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만난 날 211번째날, 꽃말은 부부간의 사랑, 부부애입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분들 축하해요~

라임 (lime, Line Tree, Linden, linden tree, lime tree 뜻: 부부간의 사랑)

열대·아열대 지방에서 널리 자라는 교목과 신맛이 나는 식용열매.

나무는 대개 5m 이상으로는 자라지 않으며 가지를 치지 않으면 관목처럼 된다.

가지는 불규칙적으로 퍼지고 잔가지는 짧고 뻣뻣하며 잎은 작다.

가지에는 작고 날카로운 가시가 많이 있다.

잎은 연한 녹색이며, 작고 흰 꽃이 무리지어 핀다.

열매는 지름이 3~4㎝ 정도이고 넓은 타원형이나 구형이며, 끝에 작은 돌기가 있는 경우도 있다.

열매가 익으면 껍질이 얇아지고 초록빛을 띤 노란색이 된다.

황록색의 과육은 연하고 즙이 많으며 신맛이 난다.

라임은 레몬보다 더 새콤하고 달다.

그러나 구연산이 없는 변종도 있는데 이들은 '달콤한 라임'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집트나 다른 열대지방에서 자란다.

라임은 원래 인도네시아 제도나 아시아 대륙 근처에서 자라던 것으로 여겨진다.

AD 1000년경 아랍인들이 레몬과 라임을 인도에서 지중해 동부와 아프리카로 가져갔던 것으로 보이며,

12~13세기경에는 귀환하는 십자군에 의해 지중해 서부로 도입되었다.

콜럼버스는 1493년 2번째 항해 때 라임을 포함한 감귤류의 씨를 서인도 제도로 가져갔고,

이 나무들은 곧 서인도·멕시코·플로리다로 널리 퍼졌다.

라임 생산을 주도하는 나라는 브라질로 연간 70만t 정도를 생산한다.

멕시코는 약 53만t을, 미국은 주로 남부 플로리다에서 약 4만 4,000t을 생산한다.

라임은 서인도제도의 전지역에서 심고 있는데,

감귤류가 자라는 곳이면 거의 어디든지 라임을 심고 있다.

레몬나무와 비슷한 타히티의 라임나무는 멕시코의 라임나무보다 더 크고 울창하게 자라며,

잎도 더 크고 짙은 색을 띤다. 열매도 더 크고 길며 열매의 껍질도 두껍고 씨가 거의 없다.

라임 열매는 피클이나 처트니를 만드는 데 필수적이며,

라임의 즙액은 음료수·음식·화장품 등의 향기를 내는 재료로 쓰인다.

라임이 들어가거나 라임 향이 들어간 음료수는 레몬으로 만든 음료수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맛과 향이 있다.

즙액은 농축·냉동시키거나 또는 통조림을 만들기도 한다.

라임유(油)는 주로 서인도제도에서 가공되고 구연산도 이 열매에서 얻는다.

라임에는 비타민 C(아스코르브산)가 함유되어 있어 영국 해군이 괴혈병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 적이 있는데,

이 일로 인해 영국 수병에게는 라이미(Limey)라는 별명이 붙었다.

영국에서는 피나무속(Tilia) 식물들을 '라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출처:다음백과사전>

미국 글렌데일 시정부, 매년 7월30일을 ‘일본군 위안부의 날’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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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회_미국장훈고동문회] http://cafe.daum.net/jangamerica

♥ 오늘의 운세(7월30일)-백중지세(伯仲之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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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9210,신시개천5910,단기4346,불기2557,서기2013.7.30 陰6.23 丁酉日.

능력과 성실성을 인정 받은 하루가 되겠군요~

닭띠

[1945년생] 집사람이 당신을 못살게 굴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도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1957년생] 결정된 일은 머뭇거리지 말고 밀어붙이는 게 유리하다. 우유부단하면 기회를 잃는다.

[1969년생] 괜한 미련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나간 일은 빨리 잊어 버리는 것이 좋다.

[1981년생] 좋은 기회를 목전에 두고도 여건이 안되니, 마음이 상당히 답답해질 수 있는 날이다.

[1993년생] 앞뒤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 들지 말아야 유리하다.

<오늘의 운세가 본인과 잘 맞으면 복채를 두둑히 보내주시고 틀리면 웃으며 넘기세요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