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0일 토요일

♥ 오늘의 운세(8월10일)-계륵일과(鷄肋日課).

♥ 오늘의 운세(8월10일)-계륵일과(鷄肋日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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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위한 2차 국민보고대회 (8.10토 17:00 서울시청광장)

원숭이띠
[1944년생] 투자시기로는 좋은 시기가 아니다. 이럴 때일수록 돌아가는 편이 유리함을 기억하라.
[1956년생] 빠른 성과를 원한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걸음 한걸음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1968년생] 무리하게 일하거나 활동하지 않는 게 좋다. 오늘은 무엇보다도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1980년생] 윗사람과 대화로서 자신의 모든 일을 처리하는 편이 좋다. 괜한 행동은 오해를 부른다.
[1992년생] 가족이 제일이란 것을 느낄 수 있는 날이다. 가족만큼 당신을 생각하는 사람도 없겠다.
<오늘의 운세가 본인과 잘 맞으면 복채를 두둑히 보내주시고 틀리면 웃으며 넘기세요 ^00^>

2013년 8월 9일 금요일

♥ 오늘의 탄생화(8월9일)-시스투스(Cistus).

♥ 오늘의 탄생화(8월9일)-시스투스(Cis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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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만난 날 221번째날, 꽃말은 인기입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분들 축하해요~ [오늘 생일자명단 수록]



시스투스(시스터스, 키스투스, Cistus, Cistaceae, 뜻:인기)
키스투스과(─科 Cistaceae)에 속하며 17종(種)의 키가 작거나 중간 크기의 관목으로 이루어진 속.
이 속의 식물을 영어로는 'rock rose'라고 한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오래전부터 원예용으로 재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후가 온화한 지방에는 많은 원예품종이 자라는데, 
이런 지역에서는 암석정원에 심기도 한다. 
꽃은 장미 모양으로 1송이씩 피는데 흰색, 분홍색, 장밋빛 도는 자주색으로 
때로는 꽃잎의 아래쪽이 노란색을 띠거나 짙은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키스투스 라다니페르(Cistus ladanifer)는 아래쪽이 적갈색인 흰색의 꽃잎이 있으며 
향수를 만드는 데 쓰이는 수지(樹脂)가 나온다. 
키가 2m까지 자라는 키스투스 알비두스(C. albidus)는 연보라색 내지 장밋빛 꽃이 핀다. 
키스투스 팔힌하이(C. palhinhae)는 키가 약 45㎝인 키작은 관목으로 지름이 10㎝에 달하는 흰색의 큰 꽃을 피운다. 
키스투스 잉카누스(C. incanus)는 키가 1m 정도까지 자라며, 
지름이 약 6㎝인 엷은 장밋빛 꽃이 핀다. 
근연인 헬리안테뭄속(Helianthemum) 식물을 'sun rose'라고 하는데 
키스투스속의 영어 이름인 'rock rose'로도 불린다.
<출처:다음백과사전>

2013년 8월 8일 목요일

♥ 오늘의 탄생화(8월8일)-진달래(Azalea).

♥ 오늘의 탄생화(8월8일)-진달래(Az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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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만난 날 220번째날, 꽃말은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사랑의 희열입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분들 축하해요~ [오늘 생일자명단 수록]

진달래 (Korean Rhodo-dendron, Azalea, 뜻: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사랑의 희열)
진달래과(―科 Eric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키는 2~3m 정도 자란다. 타원형 또는 피침형의 잎은 어긋나는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는 조그만 비늘조각들이 빽빽하게 나 있다. 
분홍색의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부터 가지 끝에 2~5송이씩 모여 피는데, 
통꽃으로 꽃부리 끝은 5갈래로 조금 갈라져 있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는다. 
진달래는 한국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의 하나로 사랑받아 왔는데, 
봄에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꽃을 볼 수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 
개나리가 주로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는 반면에 진달래는 약간 그늘지며 습기가 약간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가지가 많이 달리기 때문에 가지치기를 해도 잘 자라며 추위에도 잘 견딘다. 
뿌리가 얕게 내리고 잔뿌리가 많아 쉽게 옮겨 심을 수 있다. 
꽃을 따서 먹을 수 있으므로 참꽃 또는 참꽃나무라고 부르는데, 
제주도에서 자라는 참꽃나무 와는 다르다. 
꽃을 날것으로 먹거나 화채 또는 술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술을 빚어 먹을 경우 담근 지 100일이 지나야 맛이 난다고 하여 백일주라고도 하는데,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어야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달래를 두견화(杜鵑花)라고도 하는데, 
이는 두견새가 밤 새워 피를 토하면서 울어, 
그 피로 꽃이 분홍색으로 물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출처:다음백과사전>